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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수정의 글을 읽고


한국
점체주의로 가고 있다
북한과는 또다른 전채주의
디스토피아인지 유토피아인지 모흘
곳으로
전력질주하는
5펀만 공동채

인감미를 빼야 기계처럼 일해야 일잘한다는 핑찬 받는 사회

나도 내 아이를 이런 곳으로 몰아넣고 있나?

저널을 쓰고 싶다 오늘은